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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볼로냐 시장과 산업교류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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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다음달 4일까지 노후화된 농어촌민박 환경 개선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2025년 농어촌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농어촌민박의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것으로 외벽도색, 객실 도배 및 장판 교체, 화장실 환경개선 등의 시설 개보수뿐만 아니라, 위생개선을 위한 세탁기(건조기) 및 냉동·냉장시설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개소당 최대 2,400만원(자부담 720만원 포함)이내로 신청을 원하는 민박사업자는 해당 면사무소 농어촌민박 담당부서에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제출하면 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월 7일까지 ‘중소기업 기반시설 개선사업’ 신청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기반시설 부족과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노후도로 재포장 소교량 개선 보안등 설치 우수관 보수·설치 등 기업이 밀집한 지역의 공동 기반시설 개선을 지원한다.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용인시청 기업지원과(☎031-6193-2286)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 현장 실사 절차를 거쳐 사업의 시급성과 기업 수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한다.시 관계자는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시설개선 사업으로, 군포시 소재 소상공인 60개 업체를 선정하여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시는 지난해 1억원이던 예산을 올해 2억원으로 증액하고, 업체당 지원액도 2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무인결제주문시스템 설치도 가능하도록 확대…
▲김경희 이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해 이천시에서 진행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의 우수업체 2개소를 방문하여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점포 환경을 새롭게 정비하고, pos기기나 키오스크등 디지털 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마련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 첫 시행한 이번 사업은 95개소가 선정되어 점포환경을 개선하였으며 업소별 평균 3회 이상의 컨설팅을 진행하여 총 303회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을 마무리하였다. 이번에 방문한 우수업체 2개소는 지역 내…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관내 외식업종의 생존율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회성과보상사업 ‘화성시 사회적경제기반 외식창업 생존율 개선 사업’이 본궤도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사회성과보상사업은 민간이 먼저 자금을 투자해 사회적 편익을 창출하는 공공사업을 수행하면, 사업 종료 후 성과 목표 달성도에 따라 원금과 인센티브를 공공으로부터 상환 받는 사업을 말한다. ‘화성시 사회적경제기반 외식창업 생존율 개선 사업’은 외식업 분야 기업의 창업 및 생존율 향상과 외식 분야의 고용 창출이라는 사회적 편익 증대를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민간…
안성시는 안성경찰서 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안성경찰서 어린이 교통공원 개선사업”이 준공되었다고 말했다. 안성경찰서 어린이 교통공원은 경기남부 31개 경찰서 중 유일하게 경찰서 내 어린이 교통 체험시설을 보유 중이나 2001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 및 실내 교육장이 없어 어린이들의 교육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애로사항 개선을 위해 안성시는 경기도에서 특별조정교부금(1억 8천만원)을 교부받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내교육장을 조성하고 전체적으로 노후된 교육시설을 정비하였다. 김보라 안…
- 10월 8일까지 접수…기반시설, 노동·작업환경, 지식산업센터, 소방시설 등 5개 분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8일까지 지역 내 중소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성남시와 경기도가 ▲기반시설 ▲노동환경 ▲작업환경 ▲소방시설 ▲지식산업센터 공용·소방시설 등 총 5개 분야 개선에 드는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반시설 분야는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소교량 및 우수관 정비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30일까지 ‘2025년 중소기업 기반시설 개선사업’ 신청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도로 재포장 ▲소교량 개선 ▲보안등 설치 ▲우수관 보수·설치 등 기업이 밀집한 지역의 공동 기반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용인특례시청 기업지원과나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현장 실사 절차를 거쳐 사업의 시급성과 기업 수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한다. 개선 사업은 대상지 선정 후 내년 예산에 필요한 비용을 반영해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오는 12월까지 고물가, 고금리,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에 지난 6월 24일부터 6월 28일까지의 접수 기간을 걸쳐 관내 135개소 업체가 신청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업체 총 10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사업자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점포 진단에 따라 ▲점포 환경개선(간판, 내부 인테리어 등), ▲시스템 …
- 시-코레일-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 개시 성남시는 코레일(한국철도공사), 노숙인 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모란역에 상주하는 노숙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5월 3일 3자 협약식을 체결하고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을 개시했다.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이란 코레일에서 인건비를 지원받아 노숙인 종합지원센터에서 노숙인 채용 및 사업 운영을 하고, 시 복지정책과에서 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노숙인에게 일자리+주거+자립을 종합지원하는 노숙인 자활지원 프로그램이다. 노숙인 일자리사업은 2022. 5월 ~ 11월까지 총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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