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관리공단(이하 ‘공단’이라 한다)은 지난 21일(금) 중복을 맞이하여 ‘직원 건강기원 삼계탕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여주지역 지역경제 활성화를 감안하여 여주시 홍문동 모처 식당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행사는 2023년 7월 21일(금) 점심식사 시간인 11:00부터 14:00까지 약 3시간 동안 모든 직원이 자유롭게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진행하였으며, 180여명 소속 직원 중 연차(휴가)직원을 제외한 16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임명진 이사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한 미진한 사항을 더욱 보완 발전시킬 예정이며, 직원들의 참여와 활발한 소통을 통해 조직 내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