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자원봉사센터, 마이다스행복재단 ‘최대다수의 최소고통’의 가치로 취약계층 떡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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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3-01-20 10:59본문
성남시(시장 신상진) 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일(금)에 관내 취약계층(독거노인, 한부모·조손가정 등)에게 설명절을 맞이하여 떡국 및 반찬 250인분이 전달된다.
지역사회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연이어 이어지는 가운데 마이다스행복재단(이사장 이형우)에서는 250인분의 명절음식을 손수 준비하여 취약계층 가정에 임직원들도 직접 방문 전달한다.
마이다스행복재단(이사장 이형우)은 마이다스아이티가 ‘나눔은 세상에 대한 책임’이라는 경영철학아래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최대다수의 최소고통’을 가치로 국내외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을 이어왔다.
이형우 이사장은 ‘펜데믹 현상과 경기침체로 많은 생활 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따뜻한 온정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작게나마 희망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전했다.
장현자 센터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에 참여해주시고 무엇보다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까지 해주신 임직원분들게 감사드린다. 기업의 최대다수의 최소고통‘의 가치에 맞게 자원봉사센터도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마이다스행복재단의 모체로 ‘기술로행복한세상 만들기’란 소명아래 건설공학SW분야 세계1위를 유지하는 강소기업이다. 마이다스아이티의 계열사인 마이다스인은 1600고객사가 도입한 역검(역량검사)으로 국내HR솔루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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