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주시립 폰박물관, 스토리텔링으로 ‘앱툰’만들기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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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3-02-23 16:06본문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 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 여주 관내 초등학생(2~4학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의 하나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라!”는 스토리텔링으로 ‘앱툰’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기반의 웹소설, 웹툰이 성행하고 있는 현재,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동원하여 이야기를 구성하고, 기획하여 ‘앱’을 통하여 표현해보는 수업이다.
‘앱툰’의 배경과 등장인물을 활용하여 직접 장면을 표현함으로써 장면마다 배경·인물·소품·대사를 표현하는 방법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서 올바르게 소통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교육프로그램 신청은 네이버 예약시스템 2월 28일 10시에 오픈되며, 네이버에 “여주시립 폰박물관”을 검색 후 폰박물관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폰박물관 031-887-35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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