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업으로는 대장동 관련 민원 청취, 백현동 도시개발사업, 야탑 공공주택 건설사업, 바이오헬스서브사업 등으로 시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의원과 관계자들을 만나발고 뛰며 실천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현재 개발포화상태이기에 완충작용을 할 수 있는 역할의 필요성을 알고 가로수 정비사업과 도시 환경 정비, 주택 조합, 개발 사업에 따른 재원 문제를 염두해 두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였다.

지역별 행정서비스와 주차문제는 유동인구와 정주인구를 비교하여 고민하고 있으며 시민 생활밀착사업으로 “시민친화형사업” “도시재생지원사업”등 앞으로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실천할 예정이라고 많은 관심과 기대를 당부했다.

정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발로 뛰고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친근하게 방문하여 의견을 제안하도록 사장실 문을 활짝 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