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오리역 일대 통합개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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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4-11-01 20:52본문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오전 11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오리역 일대 통합개발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오리역 주변 지역의 효율적인 개발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많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성남시와 김은혜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맨해튼, 제4테크노밸리 조성 방안’을 주제로 열렀다.
세미나에서는 오리역 일대의 현황과 개발 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오리역 일대는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 오리사옥, 구 법원검찰청 부지 등이 위치한 성남시 남측 관문이다. 전문가들은 오리역 주변의 교통 인프라, 상업시설, 주거 환경 등을 분석하며, 통합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필요성을 강조했다.
성남시는 이 지역을 제4테크노밸리로 개발해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첨단 산업 중심지로 탈바꿈할 계획으로 특히,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도시재생 방안과 공공시설 확충 방안이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오리역 일대 통합개발 방향’을 설명하고, 성남시는 ‘제4테크노밸리 추진 현황 및 계획’을 발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세미나가 성남시 미래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제영 의원은 “분당의 최남단 오리역 법원부지와 하수종말처리장이 30년 넘게 방치되어 주민들 불만이 컸었는데 드디어 오리역 복합개발 시작을 알렸습니다. 국토부, 성남시, 김은혜 국회의원 공동주관 토론회가 개최되어 참석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고 오리 역세권 주민들에게 희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분당 재건축과 함께 오리역 복합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김은혜 국회의원과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라며 세미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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