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관열 의원, “경기도의 책임있는 예산 편성으로 광주 지방도 공기 단축 필요” > 경기도소식

본문 바로가기
    • 맑음
    • 0.0'C
    • 2024.12.26 (목)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기도소식

경기도의회 박관열 의원, “경기도의 책임있는 예산 편성으로 광주 지방도 공기 단축 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1-04-23 19:30

본문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하 예결특위) 박관열(더불어민주당, 광주2) 의원은 23() 351회 임시회 제2차 예결특위에서 진행된 2021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지방도 등 건설에 경기도의 책임 있는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박관열 의원은 성남~광주간 338번 지방도 1공구 확·포장공사는 2013년 첫 삽을 뜬 이후 8년이 지난 20214월말에 이르러서야 준공식을 하게 됐다며 경기도의 예산 미확보에 따른 사업공기 지연을 강하게 질타했다.


박 의원은 잔여구간 사업비는 1,146억 원으로 경기도 일반예산으로만 충당할 수 없으니, 특별조정교부금이나 광역교통특별회계 등 전반적으로 검토해달라며 책임있는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


한편 박 의원은 325번 지방도에 대한 질의도 이어갔다.


지난 5일 고시된 제3차 도로건설계획(2021~2025)에 따르면 지방도 325호선 확·포장 공구는 산이~무갑간(2.35, 4차로 확장, 총 사업비 2195000만원), 무갑~광동간(4.67, 2차로 개량, 총 사업비 3269000만원) 2개 구간이며, 산이~무갑 도로는 2022~2026년까지 4년간, 무갑~광동 도로는 2022~2028년까지 6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325번 지방도는 도로 주변으로 물류단지가 밀집되어 있어 교통량이 매우 많은 구간이라며, 2022년 본예산에 설계비를 반영하여 공기를 단축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진 보충질의에서는 오포물류단지의 교통문제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오포물류단지에서 43번 국도로 바로 연결되는 진입도로는 지역주민의 통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건설되어야 한다, “경기도가 승인을 내준 만큼 책임지고 예산을 확보하여 물류단지로 인한 교통체증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이성훈 건설국장 및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성남시청
    경기도의회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의회
    성남시청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청
    성남시의회
    경기도의회
    성남시의료원
    중원구청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의회
    아덱스
    성남시청
    경기도의회



최근뉴스

성남광주신문






상호 : 이지뉴스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101번길27, C812호
전화 : 070-5017-1777 대표 메일 : dlfhs_25@naver.com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승현
등록증 경기,아51845 발행인,변집인 : 전승현 등록일 2018년 4월 17일
© 2018 이지뉴스 -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