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황금연휴, 잔디구장에서 펼쳐진 ‘꿈의 그린월드’ > 경기도정소식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경기도 문화·체육 4개 공공기관(월드컵재단·경기도문화의전당·경기도체육회·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 도민 체육·문화복지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공동 프로젝트이다. 




지난 6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 개방 행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다.

행사장에서 어린이들이 드론축구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이재명 지사가 도민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