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2025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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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5-02-24 18: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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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각 면사무소에서 농어촌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2025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미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빈집 소유자가 빈집철거 사업을 시행 후 군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약 438동의 빈집을 정비하여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올해 지원금은 150만원에서 최대 242만원까지 지급되며, 구조 및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빈집 소유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다음달 7일까지 빈집 소재지 면사무소에서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빈집 소유자는 건축물을 철거 후 관련 정산서류를 제출하면 옹진군의 검토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옹진군청 도서개발과 경관개선팀(032-899-3933) 또는 해당 면사무소(산업경제팀)를 통해 가능하다.
옹진군 관계자는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수 있도록, 빈집 소유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한국부동산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8월까지 지역 내 모든 빈집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조사는 전국 빈집실태조사 통합 가이드라인에 따라 시행되며, 조사 항목으로는 빈집여부, 발생 사유, 빈집 및 대지의 안전상태, 인접한 도로 및 건축물현황 등을 포함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옹진군은 빈집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단계별 빈집 정비 및 활용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