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 분과위서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및 균형발전 등 평가기준 피력’ > 정치/경제/사회

본문 바로가기
    • 비/눈 60%
    • 3.0'C
    • 2024.11.27 (수)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경제/사회

사회 김상호 하남시장,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 분과위서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및 균형발전 등 평가기준 피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1-04-11 10:25

본문

undefined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9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교산 광역교통대책 및 경기동부 균형발전 등을 재정사업 평가기준에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재정, 경제성 분석 등을 심의하기 위한 것으로,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신동헌 광주시장, 정동균 양평군수 등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핵심 SOC”라며, “국토부가 지난 2018년 고속도로 선시공을 약속했을 뿐만 아니라 상산곡동 기업이전지구 지정과 관련한 시급한 교통대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5년까지 이전해야 할 기업이 1천여 개가 넘는다라며 상산곡IC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경기 동부에 위치한 하남시-광주시-양평군 세 개 지자체의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교통대책이라며, “3개 지자체의 절박한 필요를 십분 고려, 경제성·균형발전·정책성 측면에서 평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서울에서 양평을 잇는 연장 27km(4~6차로)로 신설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전 구간 2033년 개통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작년 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 대책에 반영, ‘감일~상사창IC까지의 추가 2차로 신설 부분 확장비용 분담‘2028년 상사창IC까지 조기개통등을 포함했다.

 

한편 3개 지자체 단체장들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하기 위해 지난 2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조기착수 공동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성남시청
    경기도의회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의회
    성남시청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청
    성남시의회
    경기도의회
    성남시의료원
    중원구청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의회
    아덱스
    성남시청
    경기도의회



최근뉴스

성남광주신문






상호 : 이지뉴스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101번길27, C812호
전화 : 070-5017-1777 대표 메일 : dlfhs_25@naver.com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승현
등록증 경기,아51845 발행인,변집인 : 전승현 등록일 2018년 4월 17일
© 2018 이지뉴스 -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