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후보, ‘경.부.울 광역특별연합’ 초당적 협력 약속! “경남 발전의 새바람 일으키겠다” > 정치/경제/사회

본문 바로가기
    • 눈 60%
    • 1.0'C
    • 2024.11.27 (수)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경제/사회

정치 김은혜 후보, ‘경.부.울 광역특별연합’ 초당적 협력 약속! “경남 발전의 새바람 일으키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1-05-24 17:19

본문

undefined

- 24
, 국민의힘 경남도당(창원) 방문해 당 대표 경선출마 포부 밝혀

- 최대 현안인 경부울 광역특별연합’, 해당 지자체들과 적극 협력

- 후보, “경남도민의 염원인 정권교체, 지역 발전을 이룰 사람은 오직 김은!”  

 

국민의힘 당 대표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는 김은혜 후보24경남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포부와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경남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자신이야말로 기적 같은 반전으로 정권교체를 이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후보다, “국민의힘을 매력적인 정당으로 바꿀 수 있는 비전과 추진력을 갖춘 당대표가 필요하다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윤석열 전 총장, 김동연 전 부총리, 최재형 감사원장 등 대선후보들을 우리 당 경선에 참여시키기 위해서라도 매력적인 정당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새 얼굴, 통합의 리더십으로 대선 승리의 밀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세부 혁신방안으로 매력자본 극대화를 들면서, 당 대표 당즉시 국민의힘 환골탈태 프로그램을 가동시키겠다고 밝혔다. 정당 품격정당 청년(미래)정당 완전국민경선(오픈프라이머리) 등을 통해 당의 환골탈태를 반드시 이뤄내 국민의힘을 집권정당으로 우뚝 세우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아울러 김 후보는 경남은 우리나라의 3.15와 부마항쟁을 통해 민주화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창원과 마산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산업화의 중심이 되어온 곳임을 잘 알고 있다라며 당에 있어 오랜 기간 경남이 든든한 기반이 돼 주었던 만큼 당 대표가 되면 지역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경남지역 현안을 우선순위에 두고 처리해 나가겠다며 경남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수도권 집중문제 해소를 위해 시급한 현안인 경부울 광역특별연합관련해 현재의 수도권 중심 국가 운영체계로는 성공할 수 없다, 국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관점에서 해당 지자체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무엇보다 정부 차원의 행정·예산 대책이 시급한 만큼 이에 대한 당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

 

이와 함께 김 후보는 경남의 교통편익 증진 및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경전선 SRT 입 및 수서행 KTX 신설 조선산업 지원책 마련 등을 약속했다.

 

이 외에도 경남과 인연이 깊은 이건희 미술관 경남 유치, 국도 5호선 해상구간(거제~마산)의 조기 건설,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산학연 클러스터의 집중육성 등 지역 숙원사업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경남도민들의 염원인 정권교체와 지역 발전을 이룰 사람이 바로 저, 은혜라며, “당 대표가 되면, 그동안 당을 아껴주신 경남지역 주민들을 제 지역구민처럼 생각하고 경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청
    경기도의회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의회
    성남시청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청
    성남시의회
    경기도의회
    성남시의료원
    중원구청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의회
    아덱스
    성남시청
    경기도의회



최근뉴스

성남광주신문






상호 : 이지뉴스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101번길27, C812호
전화 : 070-5017-1777 대표 메일 : dlfhs_25@naver.com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승현
등록증 경기,아51845 발행인,변집인 : 전승현 등록일 2018년 4월 17일
© 2018 이지뉴스 - ALL RIGHTS RESERVED
.